인장공예 명장 1호 최병훈

신동아 2012년 3월호 기사입니다.

인장공예를 전통예술로 승화시킨다 인장공예 명장 1호 ‘최병훈’ 민경범기자2012.02.21 07:31:48 “글자나 문양을 새겨서 찍어 사용하는 신물로서의 의미를 가진 것이 인장이다. 또한 개인의 믿음의 증표, 곧 신표이기에 작지만 소중한 가치를 지녀왔다.” 우리나라 인장공예 1호 명장인 여..

★겨울학기(제40기) 수강생 모집 안내★ 수강기간 : 2011년 12월 ~ 2012년 2월 (3개월 과정) 접수기간 - 기존접수 : 11월 8일(화) 10:00부터 ~ 11월 11일(금) 18:00까지 - 신규접수 : 성인/야간/자격증 강좌 11월 15일(화) 10:00부터 접수방법 : 인터넷접수 (선착순) 1. 강북문화대학홈페이지(http://campu..

8월11 ~ 12일 한양대박물관 최병훈명장과 함께하는 인장체험 윤서가 직접 새긴 도장 학교에서의 지우개에 새긴 이름과는 다른 듯한...

한양대박물관은 한국의 인장(印章) 문화사를 총정리한 '한국인과 인장' 특별전을 19일 시작한다. 9월 30일까지 하는 이 전시는 옛사람들과 현대인의 인장을 국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, 근현대 한국 전각사를 대표하는 전각가들의 작품을 함께 내놓는다. 옛사람들의 인..

[내가 으뜸] 대한민국 인장공예 1호 명장 여원 최병훈씨 “인장(印章)은 곧 개인의 신표이기 때문에 작지만 큰 물건이다.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.” 대한민국 인장공예 1호 명장 여원(如原) 최병훈(60)씨, 그는 1㎝ 작은 공간에 우주보다 넓은 예술혼을 불어넣는 장인이다. 인장의 전..

고도형새인 고도형새인은 문자가 나타나기 이전의 도장으로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이 새겨져 있다.